'결혼하자 맹꽁아' 결국 결방, 계엄령 여파 연예계와 방송계까지 영향 미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6 2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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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긴급 계엄령 여파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다.

 

6일 밤 8시 30분 방송되어야 할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45회가 결방했다.

 

지난 방송에서 강지나(이연두 분)는 맹공희(박하나 분)와 서민기(김사권 분)가 함께 웨딩 사진을 찍었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앞서 맹공희와 서민기는 외근을 나갔다가 웨딩 드레스를 입은 바 있다. 이 두 사람의 모습을 강지나의 어머니가 목격한 바 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이렇게 극이 치닫는 가운데 '결혼하자 맹꽁아!'가 결방했다. 이는 비상계엄령 선포 및 해제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국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바 있다.

 

이후 4일 오전 1시 2분 국회에서 여야 의원 190명이 재석한 가운데 전원 찬성으로 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됐다.이어 4일 새벽 5시 40분 계엄 해제가 공고됐으나 정국의 혼란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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