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정영섭 짐에서 여자 속옷을 발견한 심이영..."이거 실크잖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0 19: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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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심이영이 정영섭의 에서 속옷을 발견했다.

 

20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3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와 전남진(정영섭 분)의 대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선주는 전남진 짐 정리를 하며 "엄마가 만장동 들러서 밥 먹고 가라고 음식 한 거는 어떡하냐고 난리도 아니더라"며 "어머님한테는 연락드렸냐"고 했다. 

 

이어 피선주는 전남진 짐에 있는 빨랫감을 꺼내 보이며 "이건 빨랫감이냐"고 했다. 전남진이 그렇다고 하자 피선주는 "그럼 당신 출근은 언제 부터 하냐"고 물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전남진은 귀찮다듯이 "확정 된 건 아니다"며 "면접 남았다"고 했다. 피선주가 "그래도 어딘지 말해달라"고 했지만 전남진은 피곤하다는 듯이 눈을 감아버렸다.

 

이때 피선주는 짐 안에 있던 실크 속옷을 보고 "여보 이거 딱 봐도 실크 아니냐"고 했다. 놀란 전남진은 "그거"라며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었고 피선주는 "이거 되게 비싸 보이는데 내가 뭐 이런 걸 입는다고 이런건 가지고 오냐"며 "부끄럽게 왜그러냐 오늘 그러면 한번 하는 거냐"고 했다.

 

전남진은 안심한듯 다시 "땀냄새 난다"고 피선주를 피했고 피선주는 "그러면 나 씻을까"라며 들떠했다. 하지만 전남진은 "몇 시간을 비행기 타고 방금 날라온 사람한테 그런 말이 하고 싶냐"며 "나 피곤하다"고 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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