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최웅에게 떠나지 말라고 부탁하는 한채영..."날 사랑해 준다고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0 2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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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채영이 최웅에게 떠나지 말아 달라고 했다.

 

2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95회에서는 문정인(한채영 분)과 정우진(최웅 분)의 대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인은 정우진에게 상의할 게 있다고 했다. 문정인은 "이제 곧 드라마 끝나가잖냐 너 이거 끝나면 뭐 하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정우진이 아직 생각 안해봤다고 했고 문정인은 "그럼 나랑 여행 가자"고 했다.

 

정우진이 놀라자 문정인은 "사실 널 보면 나 어릴 때 첫사랑이 생각나서 그렇다"며 "그 사람 너랑 진짜 비슷하게 생겼다"고 했다. 정우진은 "그럼 혹시 제가 전에 봤던 사진 속 그분 말씀하시는 거냐"고 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이에 문정인은 "꼭 같이 여행가자고 했는데 결국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고 했다. 정우진은 "왜 그러냐"며 "그분은 지금 어디 사시냐"고 했다. 이말에 문정인은 "먼저 하늘나라고 떠났다"고 했다. 정우진이 숙연해 하자 문정인은 "너 나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해 줄 수 있냐"고 했다.

 

이어 문정인은 "무슨일이 있어도 내 옆에 있겠다고 약속해 줄 수 있냐"며 "나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해 달라 다 사랑해 준다고 약속해 달라"고 했다. 이런 문정인 모습에 정우진은 크게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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