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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채영이 최웅에게 떠나지 말아 달라고 했다.
2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95회에서는 문정인(한채영 분)과 정우진(최웅 분)의 대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인은 정우진에게 상의할 게 있다고 했다. 문정인은 "이제 곧 드라마 끝나가잖냐 너 이거 끝나면 뭐 하고 싶냐"고 물었다. 이에 정우진이 아직 생각 안해봤다고 했고 문정인은 "그럼 나랑 여행 가자"고 했다.
정우진이 놀라자 문정인은 "사실 널 보면 나 어릴 때 첫사랑이 생각나서 그렇다"며 "그 사람 너랑 진짜 비슷하게 생겼다"고 했다. 정우진은 "그럼 혹시 제가 전에 봤던 사진 속 그분 말씀하시는 거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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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이에 문정인은 "꼭 같이 여행가자고 했는데 결국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고 했다. 정우진은 "왜 그러냐"며 "그분은 지금 어디 사시냐"고 했다. 이말에 문정인은 "먼저 하늘나라고 떠났다"고 했다. 정우진이 숙연해 하자 문정인은 "너 나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해 줄 수 있냐"고 했다.
이어 문정인은 "무슨일이 있어도 내 옆에 있겠다고 약속해 줄 수 있냐"며 "나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해 달라 다 사랑해 준다고 약속해 달라"고 했다. 이런 문정인 모습에 정우진은 크게 당황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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