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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사권과 이연두가 차가운 대화를 이어갔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33회에서는 서민기(김사권 분)와 강지나(이연두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공희(박하나 분)에게 서민기는 "디자인 당선되면 바로 정규직으로 전환 될 거다"고 했다. 이에 맹공희는 "저 정직원 되면 팀장님한테 제일 고마울 것 같다"고 했다. 이말에 서민기는 "그러냐"며 "이거 영광이다"고 하면서 웃었다.
그렇게 두 사람이 마주 보고 웃고 있을 때 강지나가 그런 두 사람을 봤다. 세 사람이 마주치면서 모두 웃음기가 사라졌다. 맹공희는 강지나에게 "시키신 일 다 못했는데 얼른 하겠다"고 한 뒤 황급히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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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
어색하게 남겨진 서민기와 강지나는 침묵을 이어갔고 서민기는 강지나에게 "어젯밤에"라며 말을 꺼냈다. 그러자 강지나는 "걱정마라"며 "덕분에 정신 차렸다"며 "진짜 끝났다"고 했다. 이어 강지나는 "서 팀장님 바라시는 대로 될 거다"며 "곧 좋은 소식 들릴거다"고 하며 자리를 떠 버렸다.
이가운데 맹공희는 구단수(박상남 분) 어깨에 기대 잠들었고 구단수는 그런 맹공희를 애틋하게 쳐다봤다. 이 모습을 서민기가 보고 "무슨일이냐"고 하자 구단수는 "좀 자게 놔둬라"고 했다. 서민기는 "회장님이 찾으신다"고 했고 이때 맹공희는 잠에서 깨 서민기를 보고 놀랐다. 그런 두 사람을 보고 서민기는 미묘한 감정을 느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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