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부부 아내, 방송 후 비판 여론에 발끈..."우리가 어찌 키우든 뭔 상관이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9 0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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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혼숙려캠프' 본능부부 아내가 비판 여론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최근 JTBC '이혼숙려캠프' 본능부부 아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문득 생각나지만 우리나라는 꼭 좋은 모습은 안 보이고 안 좋은 모습만 보이면 쥐 잡듯이 잡고 좋은 모습은 배 아프고 안 좋은 건 난리인 것 같다"며 "보이는 게 다가 아닌데 참 그렇다"고 털어놨다.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이어 아내는 간식을 먹는 자녀의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가 어찌 키우든 뭔 상관이냐"며 "내가 굳이 상세히 이야기해야 되냐 뭔 상관이냐 살다 보면 놓치는 부분이 있고 살다 보면 실수할 수 있고 나야 결혼도 멋모를 때 해서 배우는 게 있음 공부하는 게 있음 더 늦게 했겠지 이게 내 선택이라 후회없고 다시 처음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또 남편의 자는 모습과 함께 "사랑해 은석 씨"라면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인스타 잘 안 하는 남편 나의 자유시간 요새는 안 싸운다"며 "안 싸운 지 오래 된 듯 그만큼 이제 서로가 지치고 알아가기까지는 힘든 과정 지금도 그렇지만 인생은 숙제 같다"고 했다.

이어 "살도 빠지고 난 찌고 힘든 일 겪고 나니 웃을 날이 곧 오겠지 나밖에 모르는 남자 내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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