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여성들의 놀라운 자기 소개...돌돌싱 부터 미혼모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8 23: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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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돌싱 여성들의 자기소개가 눈길을 끈다.

 

2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솔로'에서는 여성들의 자기소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성들의 자기소개가 이어졌다. 우선 영숙은 1990년생으로 직업은 어머니가 하시는 어린이집을 같이 운영하고 있어 어린이집 교사다고 소개했다. 영숙은 노산 전에 출산을 해야할 것 같아서 용기내서 나오게 됐다고 했다.

 

1980년생인 정숙은 변호사이며 돌돌싱이라 했다. 정숙은 31살 때 결혼해서 2년 후 협의 이혼을 했다고 했다. 이어진 두번째 혼인신고는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했는데 수감 중인 의뢰인을 만나게 돼서 좋아하게 됐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순자의 경우 1988년생으로 반도체소자 제조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자녀는 10살 6살 아들만 둘이라 했다.

 

이어 옥순은 1989년생으로 8급 행정 공무원이었다. 옥순은 "혼인신고를 한 적 없다"며 "그래서 저는 돌싱이 아니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옥순은 "연애를 하던 분과 아기가 생겼는데 임신 4개월에 헤어졌고 혼자 출산을 했다"며 "아기는 이제 세돌 됐고 아들이다"고 했다. 옥순은 "출산을 부모님께 허락을 받지 못해서 출산도 혼자 병원에 가서 했다"고 하며 눈물을 흘렸다.

 

1988년생인 현숙은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연애한 끝에 결혼했다"며 "결혼 유지 기간은 총 9개월 정도다"고 했다. 이어 "제 경우에는 혼인 무효 소송이 가능할 정도로 상대방의 100% 유책 사유였다"며 "저 몰래 고금리 대출을 16개했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정희의 나이는 1983년생 41세이고 직업은 영화 제작 투자사의 임원이었다. 정희는 "아이들은 17살, 14살 두 아들이고 둘 다 운동을 하고 있다"며 "이혼한 지 별거까지 해서 10년 됐고 혼자 아이를 키워야 했기 때문에 눈물은 흘릴 만큼 이미 다 흘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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