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옥탑방에서 김정현을 내쫓으려는 최태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1 2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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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정현과 최태준이 신경전을 벌였다.

 

21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다리미 패밀리' (연출 성준해, 서용수/극본 서숙향)25회에서는 서강주(김정현 분)와 차태웅(최태준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림(금새록 분)은 서강주가 옥상으로 끌고 가자 "놔라 좀"라며 잡힌 손을 뿌리쳤다. 이에 서강주는 "그러고 가는게 어딨냐"고 말했다.

 

이어 서강주는 "그러고 간다고 그냥 보내주는 남자가 대한민국 천지에 어딨냐"며 "발라당 까져가지고 다 니마음대로야 혼자 하는거냐"고 했다. 

 

그러면서 "너 그때 모텔 방에서도 나한테 키스 안해준거 같아 받기만하고" 시간 끌면 어색해진다"고 키스하려 했지만 이때 이다림 전화가 울리는 바람에 불발됐다.

 

 

 

▲(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이후 서강주는 현금 300만원을 찾아서 갑자기 옥탑방으로 가 차태웅을 마주쳤다. 서강주는 300만원을 건네며 "니가 오늘 내 회사 옷 몽딴 산 옷 값이다"며 "받아라 인마"라고 했다.

 

하지만 차태웅은 "나가"라고 했다. 서강주는 "야 인마 너 진짜 재수 없다"며 "니가 왜 사냐"고 했다. 이어 "그것들 내가 내릴려고 그랬는데 너 나 개무시하려고 그냥 개망신 주려고 순식간에 몽땅 다 산거냐"고 따졌다.

 

그러나 차태웅은 계속 "내 집에서 나가"라고 했고 서강주는 "좀 살게 해주면 안되겠냐"며 "사무실도 니가 차지하고 내 방도 니가 차지하고 나 돈도 없고 갈데 없다"고 했다. 이어 "그냥 좀 인간적으로 살게 해주면 안되겠냐"고 했다. 차태웅은 "내 알 바 아니다"며 "너 근데 무슨 생각으로 여기 있는 거냐 방이 여기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너 대체 여기 왜 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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