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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람회 출신 서동욱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 부대표가 향년 50세로 사망했다.
서동욱은 싱어송라이터 김동률과 전람회를 결성해 1993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을 받았다.
전람회는 이후 1집으로 정식 데뷔한 후 1997년 해체할 때까지 '기억의 습작' '취중진담'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동률은 전람회 해체 후 이적과 함께 카니발을 결성해 가수 생활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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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
반면 서동욱은 매킨지앤드컴퍼니와 두산 그룹, 알바레즈앤마살 등 금융권에 종사했다. 2015년부터는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에서 일했다.
이가운데 생전 SNS에 서동욱이 음악과 관련된 흔적을 남겨 눈길을 끈다.
서동욱은 생전 2주 전 자신의 SNS에 "가을이 또 지나간다"고 흔적을 남겼다. 이외에도 후배 가수 이적과 관련되 포스팅을 어러 차례 리트윗하며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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