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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star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퇴사 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등장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한화손해보험X폴인 토크 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 무대에 올랐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소신 있게 사는 게 쉽지 않다"며 "공격을 많이 받는다"고 했다. 이어 "없는 말로도 지어서 공격받는데 '이거 거짓말이에요'라고 맨날 이야기할 수 없다"며 "억울함도 지고 사는 거고 결과물과 행동, 진짜의 모습으로 증명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말만 잘하고 보여지는 게 꽝이면 말이 물거품이 된다"며 "결국 결과로 보여줘야 하고 그래서 일이 귀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뉴진스 낼 때 자신감이 있었다"며 "그런데 '이거 안 쎄서', '외부 팬들이 안 좋아해'라던지 여러 훈수가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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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star 캡처) |
이어 "둘 수 있지만 저는 시장성을 바탕으로 생각한 거다"며 "왜 자신감이 있었냐면 좋은 것은 늘 좋았고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 잘 만들어진 음악, 생각이 다르게 짜인 기획 등등 다들 좋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생각지도 못한 거짓말이 올라오고 해명하면 해명했다고 올라오고 아니면 아니라고 올라온다"며 "여러분보다 지금 괴롭다고 자신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첫 번째 기자회견에서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을 믿는다고 했는데 누구 말이 진짜인지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며 "소송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고 모든 게 마무리됐으면 좋겠는데 시간은 내 마음대로 흐르지 않으니 괴롭지만 본질을 계속 떠올릴 수밖에 없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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