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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정은의 연기 열정이 빛났다.
18일 밤 9시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정은, 정은지, 최진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은은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입시 두 달 전에 연극영화과로 진로를 바꿨다면서 "엄마 생각엔 그 당시 배우 목소리도 아니고 미모도 뛰어난 것도 아니고 하니까 간다 해도 연출을 공부 하라고 하셨다"고 했다.
이어 "당시 실기 시험 때 어머니라는 대사 한 마디를 했는데 원하는 대학에 한 번에 붙었다"며 "그때 당시에는 연극배우들은 연기만으로 살 수 없으니까 녹즙 배달도 했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그래서 벨 누르는 연기가 그렇게 자연스러웠구나"라며 영화 '기생충'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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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
이어 이정은은 "진짜 뭐든지 경험해서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없다"고 하면서 이런 경험들이 도움이 됐다고 했다. 이정은은 "그냥 내 뜻대로 해야 할 것 같았다"며 "사실 연극을 하려고 가출한 게 아니고 데모하려고 가출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데모하는 걸 되게 싫어하셨다"며 "그래서 집을 나갔다"고 했다. 그러자 최진혁은 "누나가 원래 후배들이 부당한 꼴 당하는 것도 못 보시고 직접 나서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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