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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밀양으로 갔다.
30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경상남도 밀양시로 간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가 떠난 곳은 영남 알프스 7개 산 중 4개가 걸쳐있는 경남 밀양이다. 밀양은 골 깊은 산에서 솟은 물이 굽이굽이 논밭을 다정하게 적시며 지나는 곳이다.
이만기는 우선 산은 높고 골은 깊어 삼복더위에도 얼음이 언다는 얼음골이 있는 밀양 산내면으로 갔다.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좋은 얼음골은 예부터 명품 사과 재배지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3대째 과수원을 이어받아 얼음골 사과의 새로운 변신을 꾀하는 이가 있어 이만기와 만나게 됐다. 이곳은 사과로 와인을 제조하는 곳이며 사과 품종도 다양화시켜 복숭아사과와 석류사과도 재배하는데 특히 속이 빨간 석류사과는 폴리페놀이 15배가 많아 와인의 깊은 맛을 내는데 안성맞춤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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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이어 이만기는 작은 시골 마을에 특별한 짜장면을 내놓는 곳이 있어 찾아가게 됐다. 이곳에서는 직접 밀과 콩을 발효시켜 만든 수제 춘장이 들어간 황금짜장면을 판매한다고 했다. 33년 전 고향 밀양에 돌아와 중식당을 열게 된 사장은 먹어도 속이 편한 짜장면이 없을까 고민한 끝에 춘장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장은 한 시행착오 끝에 된장처럼 발효 숙성한 춘장을 개발하게 됐고 다른 요리에 들어가는 소스 재료도 직접 만들어 쓴다고 했는데 이에 이만기는 음식은 자로 입보다 몸이 즐거워야 한다는 음식 철학을 맛보게 됐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달빛도 쉬어간다는 월연정을 들르고 장구 제작 43년의 장인과 밀양에 정착해 특별한 작물을 키우는 이, 팔순 넘은 나이에 친구들과 어울려 메기와 참게잡이를 하며 밀양에서 전해지는 농요를 구성지게 부르는 할아버지를 만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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