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최태준 찾아간 신현준...결국 이혼 선언하는 김혜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30 20: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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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현준이 최태준을 찾아간 가운데 김혜은이 신현준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30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다리미 패밀리' (연출 성준해, 서용수/극본 서숙향)19회에서는 지승돈(신현준 분)이 차태웅(최태준 분)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승돈은 차태웅을 찾아가 "게시글 왜 네가 안 올렸는데 올렸다 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차태웅은 "물어본 거 아니시잖냐"며 "제가 올렸거나 올리지 않았거나 뭐가 다르냐"고 따졌다.

 

그러자 지승돈은 "다르다"며 "네 엄마가 올린 거냐 너 엄마 만나고 오지 않았냐"고 재차 물었다. 이어 지승돈은 "네가 잘못한 게 아닌데 왜 네가 뒤집어쓰냐 그럴 필요 없다"며 "잘못한 것에 대해서만 책임지고 살아라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거다"고 했다. 하지만 차태웅은 "그런 회장님은 다 책임지고 살고 계시냐"고 했다.

 

이에 지승돈은 "널 책임져 달라는 거냐"고 했다. 그러자 차태웅은 "제가 태어난 건 누구의 잘못이냐 난 내가 태어난 게 내 잘못이라 생각하고 평생을 살아왔다"며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거니 가시라"고 했다.

 

 

 

▲(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이가운데 지승돈이 차태웅을 찾아간 것을 알게 된 백지연(김혜은 분)과 서강주(김정현 분)은 오열하기 시작했다. 백지연은 서강주에게 "대체 저 사람이 여길 왜 오냐"며 "내가 다 찢어 죽이고 다 말려 죽일 거다"고 했다. 이어 "너한테 이러면 안 되지 가만 안둔다"며 "내 새끼 서럽게 만든 사람 엄마도 필요 없다"고 했다.

 

서강주 역시 오열하며 "나 아버지 없어도 괜찮다"며 "아버지 부담스럽게 하지 말자 우리 더 비참해지지 말자 우리 그냥 있자"고 했다.

 

이후 백지연은 지승돈을 찾아가 이혼하자고 했다. 이어 "도둑맞은 엄마 돈 찾아준다는 게 그리 큰 죄냐 그거 때문에 집에서 내쫓기고 대기발령 시켜서 회사 복도에 책상 두고 회사 사람들 구경거리로 만들고 회사에서도 5억 물어내라고 벌금 물리면서 내쫓았다 들었는데 서강주가 당신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하고 싶은 것도 다 접고 아버지 눈 밖에 안 나려고 눈치 보고 혼자 전전긍긍했다"고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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