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어색한 한채영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김규선..."오늘 이상하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9 20: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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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채영을 이상하게 여기는 김규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44회에서는 문정인(한채영 분)을 수상해 하는 민주련(김규선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휴대폰을 본 문정인은 "이거 언제 찍힌거냐"며 중얼거렸다. 이때 민주련이 방으로 들어왔고 놀란 문정인은 휴대폰을 숨겼다. 이에 민주련은 "뭔데 그렇게 놀라냐"며 의심했다.

 

민주련은 문정인 휴대폰을 뺏았고 거기에 정우진(최웅 분)이 한 여성과 함께 있는 영상이 있었다. 민주련은 "이 동영상 뭐냐"며 "이 여자누구냐"고 물었고 문정인은 "너도 알잖냐"라며 "팩토리 그룹 사모님이다"고 했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민주련은 "이 여자가 왜 우리 오빠한테 들러붙어 있냐"며 "정우진은 내 남편 될 사람이다"고 화를 냈다. 이어 "이게 뭐냐"며 "다 엄마 때문이고 엄마 잘못이다"고 했다. 

알고보니 이 모든 것은 문정인 상상이었다. 문정인은 휴대폰을 빼앗은 뒤 "너 정우진 촬영장 안가보냐"고 말을 돌렸다. 민주련은 "그 핸드폰 뭐냐"고 또 물었고 문정인은 "엄마 사생활이니 신경끄라"고 했다. 문정인은 이어 계속 촬영장 안가보냐고 물었고 민주련은 "왜 자꾸 날 보내려고 하냐"며 "엄마 오늘 많이 이상하다"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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