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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star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출연하는 예능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 소년범이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제작진 측이 방송으로 봐 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ENA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2차 티저를 공개했다.
레미제라블은 ‘100일간의 인생 역전 프로그램’을 콘셉트로 20명의 도전자들이 혹독한 스파르타식 미션을 수행하는 이른바 ‘성장 예능’이다.
해당 예능은 백종원 대표를 비롯해 스타 셰프인 데이비드 리, 김민성, 임태훈, 윤남노 등이 담임 셰프로 출연하고 20명의 도전자가 이들로부터 장사의 비법을 배운다.
1차 티저에서는 데이비드 리, 김민성, 임태훈, 윤남노 등 큰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논란은 2차 티저가 공개된 뒤 불거졌다. 2차 티저에서는 도전자들의 사연 일부가 담겼는데 이 가운데 ‘9호 처분 소년 절도범’이라는 소개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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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star 캡처) |
현행 소년법에 따르면 소년 보호처분 9호는 ‘단기 소년원 송치’에 해당한다. 1~10호 처분 중 두 번째로 강한 처벌로 9호 처분의 경우 최장 6개월까지 소년원에 송치된다. 다만 소년법 32조6항은 소년의 보호처분은 그 소년의 장래 신상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티저를 보고 나서 출연진의 사연을 다루는 만큼 범죄가 미화될 우려가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네티즌들은 티저 영상 댓글창에 "9호 처분 소년 절도범을 불행한 사람들과 동일선상에 두는 구나", "잘못을 하고 처벌받는 게 뭐가 불행이냐", "피해자가 받을 고통은 생각도 안 하는 거냐", "저 프로로 피해자들이 다시 트라우마로 괴로워할 거라는 생각은 안 하나" 등의 댓글이 달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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