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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병만의 전처 A씨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해명했다.
A씨는 김병만 몰래 생명보험 24개에 가입했다는 의혹과 전 남편들이 모두 사망했다는 루머들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A씨는 최근 MBN 프레스룸과 인터뷰를 통해 김병만 명의로 된 생명보험이 24개이며 전 남편 2명이 모두 사망했다’는 루머에 대해 "김병만씨를 지지하는 일부 측근들의 언론플레이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A씨는 이어 "제가 혼인관계증명서를 상세히 떼 가지고 보내드릴 수도 있다"며 "이거 재혼이고 먼저 분 살아계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병만 명의로 제가 새로 가입한 생명보험은 4개뿐이고 보장액도 총 4억원에 불과하다"며 "설계사와 저랑 그리고 김병만 셋이 함께 앉아 가입했다"고 했다.
아울러 A씨는 "김병만은 가장이었고 나도 나이가 있어 여유 있게 보험을 들어놔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사망보험을 몰래 가입한 적은 맹세코 단 한 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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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N 캡처) |
앞서 김병만의 법률대리인 변호사는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전처가 계약자로 가입한 보험이 24개고 그 중 대부분이 사망보험이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가운데 의정부지검은 폭행, 상해 등 혐의로 송치된 김병만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이에 A씨는 김병만으로부터 상습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은 여론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김병만과 결혼하기 전 전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딸이 김병만을 옹호하고 나선 것에 대해 "파양당할까 봐 방어 차원에서 한 말을 김병만 변호사가 가져다 쓴 것"이라며 "딸이 폭행을 본 게 맞고 경찰에 충분히 설명했다"고 주장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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