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에게 금메달 안겨준 결승 전 양궁 대기실 사진 화제..."숨이 막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6 02:00:33
  • -
  • +
  • 인쇄
▲(사진, JTBC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이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결승전 직전 선수들이 모인 대기실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우진은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미국 선수 브래디 엘리슨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우진과 엘리슨의 명경기가 끝난 후 이날 세계양궁연맹은 공식 SNS를 통해 선수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임동현 코치가 김우진 옆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김우진과 엘리슨은 거리를 두고 마주 보는 자세로 앉아 있다. 엘리슨이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김우진은 멍하니 상대가 있는 앞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었다.

▲(사진, JTBC 캡처)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우진 선수는 명상을 하고 있는 건가", "평정심 유지하는 멘탈이 대단하다", "이번 올림픽 최고의 주역들", "한공간에서 대기하면 더 긴장될 것 같다", "숨이 막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진은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선배, 현역으로 있는 제 후배들 등을 다 통틀어서 가장 많은 메달을 보유하게 됐다"며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양궁은 금메달 5개, 여자 개인전 은메달 1개, 남자 개인전 동메달 1개를 합쳐 총 7개의 메달을 따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