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김정현, 100억 행방 박지영 소행임을 알고 충격...신현준X김혜은 결국 이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1 20:30:30
  • -
  • +
  • 인쇄
▲(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정현이 100억에 대한 진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였다.

 

1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다리미 패밀리' (연출 성준해, 서용수/극본 서숙향)20회에서는 서강주(김정현 분)가 백지연(김혜은 분)이 잃어버린 100억의 행방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강주는 고봉희(박지영 분), 안길례(김영옥 분), 이만득(박인환 분)의 대화를 듣고 100억의 행방에 대해 알게됐다.

 

 

서강주는 고봉희, 안길례, 이만득이 100억의 행방을 알고 묻었다는 사실을 알고 말을 잇지 못했다. 서강주는 "100억이면 우리 엄마 돈하고 같은 액수인데 세 분이 도둑놈이었냐"며 "우리 엄마 돈을 훔쳐다 침대 밑에 쌓아둔 거 맞냐"고 따지고 싶어 했지만 차마 말하지 못했다.

 

 

 

▲(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이가운데 백지연(김혜은 분)은 지승돈(신현준 분)을 찾아 이혼 서류를 건넸다. 이혼 도장을 찍은 지승돈은 "나랑 사느라 고생 많았다"며 "아버지로도 부족하고 어색한 남자였다"고 반성했다. 이어 "난 혼자 살았어야 한다"며 "난 이기적인 사람이고 당신을 외롭게 만들었을 거 인정한다"고 했다.

 

이에 백지연은 "끝은 좋게 끝내자 이거냐 누가 사업가 아니랄까 봐"라며 "시간 끌어봤자 결론은 똑같고 그냥 우리는 여기까지다"고 차갑게 말했다.

 

지승돈은 "이 집 내가 사겠다"며 "집값에 위자료까지 얹어서 넉넉히 주겠다"고 했다. 이어 "어차피 돈 필요하지 않냐"며 "이 집은 급매로도 팔기 힘들다"고 제안했다.

 

이에 백지연은 "이 정도 금액이면 수락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승돈은 "이 집을 사서라도 금고를 지키겠다"며 "그러니까 별 탈 안 나게 당신도 조용히 해달라"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