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이달형이 말하는 의부증 아내..."女 매니저랑 몇 번 했어" 충격 발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7 23: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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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달형이 의부증 아내에 대해 언급해 충격을 자아냈다.

 

27일 밤 11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박주희, 원종례, 정애리, 곽정희, 임하룡, 김현태, 이달형, 이지훈이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달형은 의부증을 가졌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이달형은 "전 아내랑은 신혼여행 다음날부터 문제였다"먀 "집에 친한 여배우가 결혼 축하 선물을 보냈는데 그걸 보고 '이 여자랑 무슨 관계냐'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그냥 '결혼식 못 와서 선물을 보냈다'고 해명했는데 그날 처가댁에 갔다가 집 앞까지 가는 길 내내 내가 사과했고 선물을 돌려보냈다"며 "그리고 매니저가 여자였는데 아내가 '매니저랑 무슨 관계냐, 몇 번 관계를 가졌냐'라고 하더라"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이달형은 "아주 그냥 매니저가 다 들릴 정도로 전화를 하더라"며 "그러더니 아내가 술에 취해서 집에 가겠다고 짐을 싸고 있길래 '내가 잘할게'라며 풀어줬다"고 고백했다.

 

이달형은 또 "어느날은 지방 촬영이 끝나고 여성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었는데 아내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고 여성 팬들도 '자상하시다'라고 했다"며 "그런데 다시 전화가 오더니 화를 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배터리를 빼놓으면 밤새 폭언 메시지가 왔다"며 "집에 와서 옷을 걸려고 봤더니 결혼 액자가 다 깨져있더라 나도 너무 화가나서 냉장고를 한 대 쳤더니 아내가 결국 또 짐을 싸서 가출했다"고 전했다. 

 

이달형은 "그렇게 이틀 후 새벽에 와서 '마누라가 밖에 있는데 잠이 오냐' 이러면서 손에 잡히는 대로 물건을 던졌다"며 "내 머리도 잡고 그럴 땐 어쩔 수 없이 나도 머리를 잡고 제압하고 그랬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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