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미담 쏟아져...공연 도중 관객 쓰러지자 한 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5 06: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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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재범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재범이 공연 중 실신한 관객을 향한 빠른 대처가 눈길을 끈다.


박재범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구 워터밤 오신 분들 좀 지쳐보였는데 끝까지 힘내주셔서 감사하다"며 "건강하고 행복하고 조심히 들어가시고, 참고로 다행히 쓰러지신 분 의식 돌아오시고 괜찮아졌다고 들었다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박재범은 지난 23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워터밤 대구 2022' 공연에 참석해 무대를 장식했다. 

 

▲(사진, 박재범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박재범은 'Solo' 무대 중 공연을 중단시켜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연 중단 후 박재범은 한쪽의 객석을 가리키며 "거기 무슨 일 있냐"며 "사람이 쓰러진 것 같다"고 했다.

객석에서는 한 관객이 실신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상황을 수습한 박재범은 관객을 향해 "너무 힘들거나 목이 마르면 물을 달라고 해라"며 "서로 잘 챙겨줘야 한다"고 했다. 

 

이어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도 모르게 쓰러질 수 있다"며 관객의 안전을 걱정했고 이후 다시 공연을 재개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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