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 맹꽁아' 이연두의 제안을 거절하는 박상남..."다른 쪽에서 비상 상태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1 21:00:36
  • -
  • +
  • 인쇄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상남이 이연두 제안을 거절했다.

 

2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연출 김성근/극본 송정림)34회에서는 강지나(이연두 분)의 제안을 거절한 구단수(박상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단수는 맹공희(박하나 분)가 회사에서 보이지 않자 신경을 썼다. 이때 맹경솔(이병훈 분)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맹경솔은 "나 장사 접어야 할 것 같다"며 "너 기타 치는 거 보러 온 손님들이 너 없으니까 손님들이 안온다"고 했다. 구단수는 "나 지금 좀 바쁘다"고 했고 맹경솔은 "진짜 나 그냥 장사 그냥 접어여 할 것 같다"고 하면서 징징댔다. 이에 구단수는 알겠다고 했다.

 

 

▲(사진, KBS1TV '결혼하자 맹꽁아!' 캡처)

 

 

이때 강지나가 등장해 구단수를 찾았다. 강지나는 "우리 할 이야기가 있지 않냐"며 "무슨 어른들끼리 약혼 일정 정하는 것 같던데 당사자인 우리도 작전 짜야 할 것 아니냐 와인 한 잔 어떻냐"고 했다.

 

하지만 구단수는 곤란하다는 듯이 "아 지금 제가 다른 쪽으로 비상상태라 안된다"고 했다. 강지나가 "비상 상태라니 무슨 말이냐"고 물었고 구단수는 "우리 동네 펍이 있는데 내가 안 가면 장사가 안 되는 아주 중대한 일이 발생했다"고 했다.

 

강지나는 "너 없으면 안된다니 무슨 뜻이냐"고 했다. 구단수는 "삐뽀삐뽀 비상비상 이런 큰일이 어디있냐"고 한 뒤 "그럼 이만 가겠다"고 하면서 가버렸다. 이에 혼자 남겨진 강지나는 "뭐야"라고 하면서 어이없어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