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사태·탄핵 정국에 차은우 SNS, 논란된 이유는...'이 시국에 화보라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8 14: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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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은우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이 국회에서 무산된 가운데 갑자기 차은우 SNS가 논란이 됐다.


지난 7일 오후 8시쯤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지 보그 화보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화보는 차은우가 앰배서더인 명품 브랜드 생로랑의 협찬 화보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차은우에게 현재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로 나라가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화보를 올릴 정신이 있냐며 지적했다.

곧 해당 게시물에 달린 악플이 온라인에 확산하자 다른 네티즌들은 이에 반발했다. 해당 네티즌들은 "배우가 자기 인스타그램에 홍보하는게 뭐가 잘못된 거냐" "계엄령은 해제됐는데 왜 공산국가가 되어가는 거냐" "국민들이 연예인 활동을 검열하고 있다" "일로 올린 건데 자기들이 알아서 검열하고 독재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차은우 인스타그램)


한편 지난 7일 오후 6시20분 경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은 국민의힘의 집단 불참으로 의결 정족수에 미달했다. 국회는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재적의원 300명 중 195명만 표결에 참여해 의결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원래 탄핵안이 가결되려면 재적의원 3분의 2인 200명이 찬성해야 한다. 하지만 표결에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 의원 192명과 국민의힘 안철수·김상욱·김예지 의원 3명만 투표에 참여했다.

국민의힘 의원 105명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투표 자체가 불성립되면서 시작 3시간 만인 밤 9시20분쯤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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