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최이영에게 막말한 정영섭..."품위라는 게 좀 있어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2 19:50:19
  • -
  • +
  • 인쇄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영섭이 심이영에게 막말을 했다.

 

22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연출 이민수, 김미숙/극본 최연걸)5회에서는 피선주(심이영 분)에게 막말하는 전남진(정영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남진이 짐을 싸고 있는 가운데 피선주는 "당신 지금 뭐하냐"고 물었다. 전남진은 "내일 부터 출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피선주는 좋아하며 "합격했냐"고 하더니 "근데 왜 짐을 싸냐"고 했다. 이에 전남진은 "새 프로젝트에 바로 합류하게 됐는데 처음이라 좀 집중해야 될 것 같고 회사 앞에 오피스텔에서 지내려고 한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피선주는 "혹시 그 취직한 회사에서 계약금으로 막 이렇게 땡겨 받은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전남진은 짜증을 내며 "땡겨받았냐가 뭐냐"고 한뒤 딸 보고 어서 들어가서 자라고 했다. 딸을 내보내자 피선주는 "아니 돈을 어디서 났냐"고 물었다.


 

▲(사진, MBC '친절한 선주씨' 캡처)

 

 

이에 전남진은 "회사에서 해 주는거다"며 "내가 얻은 게 아니다"고 했다. 이말에 피선주는 "그러면 우리도 같이 가자"며 "이 집 빼고 우리도 거기로 들어가자 여기 보증금도 거의 까먹어서 얼마 안남았는데 회사 오피스텔이면 우리도 가족인데 되지 않겠냐"고 했다.

 

그러자 전남진은 짜증을 내며 "다 같이 가면 안된다"고 했다. 피선주는 돈이 급한데 직장인 대출 같은 건 없냐고 물었고 전남진은 "여태 공부하다가 첫 출근하는 사람한테 이래야 겠냐"며 "마음 편하게 일만 할 수 있게 힘이 좀 되어 주면 안되는거냐"고 했다. 이외에도 피선주는 회사 이름, 연봉, 오피스텔 등을 물었지만 전남진은 "당신 현장에서 일해서 그러냐 말투가 너무 거칠고 저렴하다"며 "나이 들면서 품위라는 게 좀 있어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