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측이 밝힌 근황은..."현재 무기력하고 힘든 상태고 대응 방안 정리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5 01: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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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쯔양의 근황이 전해졌다.


쯔양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김태연 변호사가 출연해 쯔양의 상태와 사건에 대해 언론에 나와 언급했다.

쯔양 측에 따르면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과거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쯔양은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A 씨에게 지난 4년 간 지속적으로 폭행 및 협박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쯔양은 A 씨가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했다고 했다. 게다가 술집 아르바이트도 A 씨의 강요에 의해한 일인데다가 번 돈 모두 A 씨가 가져갔다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헤어지려는 쯔양의 의사에 불법 촬영물로 협박했다"며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폭행이나 성폭행 강간 등 여러 가지 범죄들이 계속 지속적이었다"며 "다만 되게 장기간 동안 그런 범죄에 노출이 되면서 본인도 이거에 대해서 조치를 할 수가 없는, 그런 무기력한 상태에 됐던 그런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MBN 캡처)


그러면서 "소송 고소는 가해자의 극단적 선택으로 2022년 11월 마무리가 됐다"며 "2023년 3~4월경에 종결됐다"라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쯔양의 현재 상태에 대해 "지금 방송 이후에는 거의 저랑도 연락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사실 거의 무기력한 상태에다가 또 너무 많이 힘들어하신다"며 "그런 데에다가 이거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너무 관심을 갖고 계시다 보니까 그것도 감수를 하셔야 되는데 그거 자체가 좀 많이 버거우신 상황이어서 굉장히 지금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렉카 연합이라는 단체에 대한 대응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며 "아직은 쯔양 쪽에서 구체적으로 이거에 대해서 대응한다는 의견은 아직 없다"고 했다. 또 "사실상 지금 상황이 그렇게 좋지 않고 본인의 피해가 너무 큰 상황이라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응하겠다는 의견이 아직 있지는 않았다"며 "향후에 이거에 대한 의견을 정리해서 한 번 더 말씀을 드리려 한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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