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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채영과 김규선의 갈등이 폭발했다.
22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97회에서는 문정인(한채영 분)과 민주련(김규선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인에게 민규선은 "그럼 누굴 사랑하는거냐"며 "대답해 보라"고 물었다. 이어 민주련은 문정인에게 "정우진(최웅 분)을 남자로서 사랑하는 거냐"며 "엄마 진심을 빨리 말해보라"고 화를 냈다. 이에 문정인은 "그래 나 정우진 사랑한다"고 했다. 충격 받은 민주련은 "어떻게 그러냐"며 "정말 추하고 더럽다"고 했다.
민주련은 "이제야 알겠다"며 "엄마가 정우진 오빠한테 했던 행동들 여자가 남자 사랑할 때 하는 그런 행동들이었다는 건데 결국 아빠가 한 말들이 다 사실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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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
이어 "근데 엄만 늘 나한테 화를 냈다"며 "보니까 그 이유가 나한테 들켜서였냐"며 "엄마의 그 추접한 욕망을 나한테 들켜버려서 쪽팔려서 이러냐 정말 추하고 더럽고 구역질 난다"고 했다.
이에 문정인은 "그래 민주련 네 말이 맞다"며 "그런데 아무리 더럽고 추하다고 해도 나 정우진 사랑한다"고 했다. 민주련은 질색하며 "이거 다 아빠한테 말하겠다"고 한 뒤 뛰쳐나갔다. 민주련이 뛰쳐나간 가운데 문정인은 쓰러져 자는 정우진을 바라보며 "정우진 만은 내 것"이라고 중얼거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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