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휴대폰 두고 김규선 VS 한보름 신경전...최웅 "따로 연락하지 않을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5 2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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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규선과 한보름이 휴대전화 가지고 싸우게 됐다.

 

1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스캔들' (연출 최지영/극본 황순영)21회에서는 갈등을 빚는 백설아(한보름 분)와 민주련(김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우진(최웅 분)과 박진경(한보름 분)이 과거 연인 사이였다는 걸 알게 된 민주련은 정우진의 기억이 돌아오기 전 서둘러 결혼하기 위해 문정인(한채영 분)을 설득했다. 하지만 문정인은 정우진과의 결혼을 반대했다.

 

민주련은 박진경을 만나 정우진과 약혼한 사이라고 거짓말했다. 그러면서 "정우진한테 떨어지라고 분명히 말하지 않았냐"고 했다. 하지만 박진경은 "드라마 끝날 때까지 정우진은 내 배우다"고 맞섰다.

 

 

▲(사진, KBS2TV '스캔들' 캡처)

 

이런 박진경에게 분노한 민주련은 박진경을 몰아세우기로 했다. 민주련은 "내 휴대폰 네가 가져갔냐"고 따졌다. 

 

이에 박진경은 "손님한테 도둑 취급이냐"며 "이 집에서 훔쳐 가고 싶은 건 정우진 딱 하나다"고 했다. 이 말에 분노한 민주련은 박진경과 몸싸움을 했고 결국 박진경은 피를 흘렸다.

 

이후 정우진은 박진경과 멀어지기로 했다. 백설아는 서진호에게 연락이 오지 않아 초조해 했다. 이때 서진호는 백설아에게 "작가님과 따로 연락하면 안 될 것 같다"고 문자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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