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완주 찾은 이만기, 시어머니의 맛이 담긴 손두부 한 상 부터 귀촌 부부의 빵까지 맛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3 2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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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완주군으로 떠났다.

 

23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으로 떠난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는 대둔산이 있는 완주군으로 떠났다. 이곳에서 요즘 MZ세대들에게 유행한다는 워케이션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는 사무실에서 벗어나 여행지에서 일하며 휴가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여행 트렌드다. 이만기가 만난 게스트하우스 주인은 낮에는 일, 밤에는 전통주 체험,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이어 이만기는 시어머니의 맛이 담긴 손두부 한 상을 먹게 됐다. 주인장은 남아도는 콩을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어머니에게 배운 두부를 만들어 팔기로 했다는데 어머니의 손맛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아내도 음식 솜씨를 발휘하기로 하는데 그렇게 완성한 어머니표 두부 요리를 맛보러 외지인들이 찾아오고 마을 사람들은 콩 판로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일석이조라고 했다.

 

이후 이만기는 귀촌한 부부를 만났다. 부부는 그냥 살아보고 싶어서 귀촌했다고 했다. 코로나로 여행사에서 퇴직 후 우연히 지역 한 달 살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아내는 남편을 설득했고 1년 반 동안 온갖 지역을 다니다 정착하게 된 곳이 완주라 했다. 오기 전까지는 이름도 몰랐던 완주에 정착한 지 4년이 되자 부부는 어느새 빵집 사장님이 됐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만경강에서 특별한 휴식을 가진 뒤 아버지의 감나무를 지키는 모자의 곶감을 먹어보고 화폭 속에 시골의 삶을 담아내는 부부, 한옥 좋아하는 청년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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