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희망 찾게 된 김희정, 그리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선우재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5 21: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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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희정이 아들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됐다.

 

15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80회에서는 희망을 품게 된 김마리(김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마리는 채선영(오현경 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희망을 갖게 됐다. 채선영도 잃어버린 딸을 27년만에 찾게 된 것, 그것도 그 딸이 진수지(함은정 분)이라는 것의 내용이 김마리에게 희망을 줬다.

 

채선영은 김마리에게 "엄마는 절대 자식을 포기 하지 않는다"며 "그러니 이사장님도 좋은 생각만 하라"고 용기를 줬다. 이후 김마리는 집앞에서 마주친 채우리(백성현 분)에게 "어머니에게 사과하러 왔다"며 "어머니는 든든하겠다"고 했다. 이어 진수지에게는 "남매가 이렇게 정신과 의사라니 신기하다"고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이후 집에 온 김마리는 밝은 모습을 보였다. 김마리의 밝은 모습에 한진태(선우재덕 분)가 놀라자 김마리는 "마당집 사장님께 사과하러 갔었다"고 했다. 이에 한진태는 정말 잘했다면서 기뻐했다.

 

이어 김마리는 "그리고 채선영도 딸을 찾았다더라"며 "그게 진수지다"고 해 한진태를 놀라게 했다. 김마리는 "나도 희망을 버리지 않으려 한다"며 "채선영도 딸을 27년만에 찾았다고 한다"고 했다. 이렇게 희망에 찬 김마리의 모습을 본 한진태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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