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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뉴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어도어 주식에 대한 풋옵션을 행사하겠다고 하이브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풋옵션은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와 맺은 주주 간 계약의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인데 민희진 전 대표가 이를 전격 행사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최근 각종 매체와 가요계에 따르면 민희진 전 대표는 이달 초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민희진 전 대표가 맺은 주주 간 계약에 따르면 민희진 전 대표는 풋옵션 행사 시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만큼의 액수를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
민희진 전 대표가 이달 초 행사 통보를 해 풋옵션 산정 기준 연도는 2022∼2023년인데 어도어의 이 기간 영업이익은 2022년 영업손실 40억원, 2023년 335억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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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뉴스 캡처) |
올해 4월 공개된 어도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민희진 전 대표는 어도어 주식 57만 3160주를 보유한 것으로 돼 있다. 이를 계산하면 민희진 전 대표는 260억원에 육박하는 액수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달 29일 김영대 대중음악평론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나는 하이브의 주장처럼 나가려 한 적이 없다"며 "이상한 프레임에 자꾸 시달리고 있고 누명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 "여러 소문 중 내가 누군가로부터 투자받기로 했다, 누군가와 계약하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투자업계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특정 회사명이 언급된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이는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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