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패밀리' 신현준, 거짓말 한 김정현에게 분노..."난 같이 못 살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4 2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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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현준이 김정현에게 분노했다.

 

24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다리미 패밀리' (연출 성준해, 서용수/극본 서숙향)18회에서는 서강주(김정현 분)에게 분노한 지승돈(신현준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승돈은 러브 캐피털 사무실에 있는 서강주를 보고 분노했다. 지승돈은 서강주에게 "너랑 네 엄마 돈 찾고 있었냐"며 "나 몰래 네 엄마 돈 찾고 있었던 거냐"고 하며 화를 냈다. 앞서 서강주는 지승돈에게 백지연(김혜은 분)이 잃어버린 돈을 찾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한 바 있다.

 

지승돈은 곧장 집으로 가 짐을 챙기더니 나가려 했다. 놀란 서강주는 "잘못했다"며 "엄마는 돈 찾는 거 포기했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다"고 했다.



▲(사진, KBS2TV '다리미 패밀리'  캡처)



하지만 지승돈은 "두 거짓말쟁이들 하고 못 산다"며 "내 뒤통수치면서 잘들 살아 보라"고 한 뒤 나가려 했다. 놀란 백지연은 지승돈을 잡으며 "나 정말 몰랐다"며 "김 실장 만나서 돈 찾고 있는 거 진짜 몰랐다"고 했다. 

이어 백지연은 서강주를 향해 "아버지가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았어야지 잘못한 건 서강주인데 왜 당신이 나가냐"고 붙잡았다. 계속해서 백지연은 서강주에게 "나가려면 잘못한 니가 나가라"며 "잘못한 네가 나가야지 왜 아버지가 나가냐 너 돈에 환장했냐"고 했다. 결국 백지연은 서강주를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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