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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2024파리올림픽이 개최된 가운데 대한민국을 북한이라 소개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번 올림픽은 센강을 이용한 야외 개회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세계 각국 선수들은 파리의 식물원 근처 오스테를리츠 다리를 출발해 에펠탑 인근 트로카데로 광장까지 배를 타고 이동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육상의 우상혁, 수영의 김서영을 기수로 내세웠고 48번째로 입장했다. 한국은 46번째 입장국 콩고민주공화국, 47번째 입장국 쿡 아일랜드, 49번째 입장국 코스타리카, 50번째 입장국 코트디부아르 선수단과 한배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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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캡처) |
한국의 국가명은 프랑스어로 ‘Republique de coree’, 영어로 ‘Republic of Korea’로 소개되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 선수단이 등장하자 북한의 영문 국가명인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로 호명됐다. 프랑스어도 북한으로 소개됐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북한의 영문명으로 소개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SNS에도 대회조직위원회의 실수에 항의하는 글이 쏟아졌다.
이에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개회식 현장에서 뒤늦게 사실을 알게 돼 급히 회의를 열고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이 내용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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