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30대 남성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사실 아냐" 반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8 00: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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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아인이 30대 남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최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런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유아인을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언론에 "아직 피고소인에게는 따로 연락하지 않았다"며 "조만간 피고소인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소인 A씨는 지난 14일 용산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자던 중 유아인로부터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잠에서 깬 뒤 성폭행 당한 사실을 깨닫고 이튿날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MBN 캡처)


또한 해당 오피스텔은 유아인이나 A씨 주거지는 아니었으며 당시 현장에는 다른 남성들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는 유아인이 마약을 투약한 채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2022년 3월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의 수면 마취를 빙자해 181차례에 걸쳐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가운데 유아인 변호를 맡은 변호사 측은 "유아인과 관련한 해당 고소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며 "아울러 사생활과 관련한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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