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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소원이 18세 연하인 진화와 이미 2년 전 이혼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실 저희는 지난 2022년 12월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딸이 아직 어려서 차마 못 헤어지겠더라"며 "한 번 더 노력해보기로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이혼이 딸을 위한 결정이었다면서 "부모가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지 말자는 게 첫 번째 목적이었다"고 했다. 이어 "난 어릴 때 다툼이 많은 집안에서 자랐다"며 "다툼이 없고 조용한 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나도 성격이 급하고 진화씨도 사랑을 확인해야 하는 성격이어서 싸움이 많았다"고 했다.
함소원은 "나이가 많기 때문에 항상 내가 이 가족의 대장이라고 생각했고 모든 책임은 나한테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혼했다는 걸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9월 추석 전에 한국에 들어가 기자들을 만나 세세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서류상 이혼했지만 함께한 시간이 길다"며 "미래의 일이 어떻게 될 지는 나도 확실하게 말씀은 못 드리겠다"고 했다. 이어 "다시 서류상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며 "딸 상황을 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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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
이후 함소원은 SNS를 통해 "기사에 난 상막한일은 일어난적이없다"며 "진화씨가 3번째 해명한다"고 또 글을 올렸다.
함소원은 "우리는 딸의 미소와 웃음처럼 행복했다"며 "5시간만에 올라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라방 놓치신 못보신 우리인친님 께 영상 올려드린다"고 했다.
앞서 진화는 지난 6일 자신이 함소원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피 흘리는 사진을 공개해 이혼설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후 진화는 또 자신의 SNS에 "사진의 상처와 함소원씨는 상관없다"며 이를 번복해 궁금증을 키웠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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