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만원 대게 결제한 '나는솔로' 21기 정숙, 상철 저격..."거짓말 좀 그만 하라" 무슨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1 0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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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21기에 출연한 정숙과 상철의 갈등이 눈길을 끈다.


최근 정숙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상철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정숙은 "대게 카페는 편집도 없었고 라방에서는 사주지도 않은 밥 내가 미리 얻어먹었다고 거짓말해달라고 하더니 왜 리뷰 채널까지 나가서 거짓말하는 거냐"고 했다.

이어 "그러지 말라고 말렸지 않냐"며 "너만 손해다"고 했다. 정숙은 그러면서 "그리고 나도 카페에서 제 커피는 제가 사겠다고 들었을 때 말 잘못 했나 했는데 방송 이후의 너의 모습을 보고 그게 네가 맞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나 러시아 남자 1명 만난 거 러시아 남자만 만난 애로 나가는 그런 게 편집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거지 우리 대게나 그런 건 편집이 없었다"고 했다.

정숙은 "어차피 방송도 끝났는데 그만 하자"며 "이미지 챙기고 싶으면 다른 사람 언급 말고 네 얘기만 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숙은 "참고로 전 얻어 먹은 적 없다"고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솔로' 캡처)


앞서 정숙은 SBS PLUS '나는솔로' 첫 데이트 때 영수, 영호, 상철의 선택을 받아 3:1 데이트를 했는데 여기서 대게 42만원 식사값을 결제한 바 있다. 이후 카페에 가서도 정숙은 커피값을 결제했다.

이후 남자 출연자들에 대한 비판의 여론이 이어졌다. 상철은 방송 후 유튜브 채널 '심리대화'에 출연해 "저뿐만 아니라 혼자서 대게는 좀 그렇고 남자 셋이 내는 게 낫다고 했는데 그 이야기가 방송에서 안나갔다"며 "먹은 뒤 고맙다는 얘기도 당연히 했다"거 했다.

상철은 이어 "또 정숙이 커피 값을 계산하려 할 때 상철이 제건 제가 사겠다고 말한건 억울한데 말을 더듬어서 그렇다"며 "그 뒤에 정숙 님 사드렸다"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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