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유이수 학폭 의혹 불거지자..."오히려 괴롭힘 당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1 00: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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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4'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 유이수가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하면서 오히려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법률대리인 명의로 낸 입장문에서 유이수 측은 "약 2주 전부터 한 초등학교 동창이 디시인사이드 게시판, 유튜브, 카카오톡 오픈채팅 등에 자신을 모해하는 내용의 글을 작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해당 동창으로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락을 받기도 했다"고 운을 밝혔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이수의 이간질 탓에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는 한 네티즌 주장이 올라온 바 있다. 해당 네티즌에 따르면 유이수 때문에 정신적 충격으로 치료를 받고 현재 미국에서 지낸다고 전했다.

유이수 측은 "해당 동창이 주장하는 내용이 명백한 허위 사실이었기에 당황스러웠다"며 "글을 올린 사람이 어린시절 잠시나마 친구로 지냈던 사람이기에 일이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면 조용히 넘어가려 했다"고 했다.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4' 캡처)


유이수 측은 "오히려 해당 동창은 유이수님과 한 친구와의 관계를 질투하여 성격이 상대적으로 소극적이었던 유이수님에게 언어적, 육체적 폭력을 가하였다"고 했다.

이어 "유이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해당 동창과 잠시 교류를 하다가 괴롭힘을 당해 중학교 이후로는 해당 동창을 피해다니는 입장이었다"며 "추후 유이수가 학교폭력 혹은 따돌림 등을 행한 적이 없다는 당시 지인들의 진술이 담긴 사실확인서와 상대방 주장에 대한 상세한 반박을 추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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