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진실 밝히려는 신정윤과 이를 막으려는 강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1 2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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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정윤이 선우재덕에게 진실을 밝히자고 했다.

 

2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96회에서는 김마리(김희정 분)에게 진실을 밝히자고 말하는 한현성(신정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마리는 채우리(백성현 분)가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가족들에게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 모습을 본 한현성은 김마리를 안쓰러워 했다.

 

한현성은 한진태(선우재덕 분)에게 "어머니가 가엽지도 않냐"며 "하루라도 빨리 바로 잡으시라 부탁이다"고 했다.

  

이후 한현성에게 김마리는 "집착이란게 참 무서운 것이었다"며 "채우리가 네 형이라 생각할 땐 모든게 다 들어맞는거 같더니 이제와서 사진 보니 전혀 아닌거 같은데 그땐 내가 왜 그랬을까 싶다"고 했다. 이어 "너무 걱정 마라"며 "엄마 마음 잘 추스리는 중이다"고 했다.

 

이런 김마리 모습에 괴로워 하는 한현성은 선우재덕에게 가 "어머니 그동안 조사하시던 것 까지 모두 중단하셨다"며 "겉으론 괜찮다고 포기하셨다 해도 어머니 많이 힘드시다"며 "지금이라도 유전자 검사 해보자고 말하면 안되겠냐 아버지랑 진나영(강별 분)이 막았던 거 제 입만 다물면 문제 될 거 없지 않냐"고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하지만 한진태는 왜 조급하게 구냐며 진나영과 이혼이라도 하겠냐고 했다. 한진태는 결혼 말고도 아이 아버지 노릇은 할 방법 많다고 하지 않았냐 했다. 한진태는 이에 "그애가 순순히 받아들일 것 같냐"고 했지만 한현성은 "그러니까 빨리 진실을 밝히자는 거다"며 "어머니도 형만 찾으시면 문제 삼지 않을 것이다"고 설득했다.

 

한진태가 머뭇거리자 한현성은 "시간 많이 못드린다"며 "아버지가 밝히시지 않으면 제가 말하겠다"고 한 뒤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후 한진태를 찾은 진나영은 "정말 진실을 밝히실거냐"고 했고 한진태는 "한현성이 알아버려서 나도 방법이 없다"고 했다.

 

이에 진나영은 "아버님이 벌이신 일에 제가 희생양이 된거냐"며 "한현성이 절 용서하지 않는 한 저만 밀려나게 되는거 아니냐"고 했다. 한진태는 기다리라 했고 진나영은 "전 절대 혼자 죽지 않는다"며 "제가 무너지는 순간 아버님도 무너진다"고  협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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