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가 지난 9월28일 오전 서울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고 국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7일 서울시내 지하철 운행이 곳곳에서 차질을 빚으면서 출근길 큰 혼란이 빚어졌다.
전국장애인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이날 오전 7시30분 서울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출발해 5호선 국회의사당 앞 등으로 이동하는 불법시위를 벌였다.
지난달 30일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애도 기간에 잠시 중단한 지하철 시위를 1주일만에 재개한 것이다.
이로 인해 당고개행 지하철 운행이 이뤄지지 못한채 수십분간 지연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대체 교통수단을 찾아나서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50대 직장인 김모씨는 “평소 오전 8시30분이면 회사에 도착하곤 했는데, 사당역부터 역마다 10분 이상 멈춰서 있다 출발하고 멈추고 하다보니 9시 넘어 출근해 지각을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따.
![]() |
| ▲7일 오전 전날 발생한 무궁화호 열차 탈선 사고 여파로 운행에 차질을 빚은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승강장에서 한 관계자가 승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
앞서 전날 오후 8시52분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서 발생한 무궁화호 열차 탈선 사고 여파로 이날 오전 열차 운행까지 차질을 빚었다.
오전에 1호선 경인선 급행열차는 동인천~구로역만 정상 운행하고 구로역∼용산역 운행은 중단됐다. 구로역은 수원이나 광명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승객들이 지하철을 갈아타는 곳이다.
지방에서 상경한 A씨는 “영등포역 철로 궤도 이탈로 용산역까지 못 가고 광명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여의도로 갔다”고 말했다.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일부 KTX와 일반열차의 운행 중지와 지연이 오후 1시까지 예상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