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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쏟아진 13일 경기도 가평군 수해지역에서 차량이 수해복구로 임시 개통된 도로를 달리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강원 중북부에 비 피해가 잇따랐다.
14일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13일 밤 9시 20분경 강원 인제군 서화면 서흥리 인근 도로에서 낙석이 발생했다.
나무 넘어짐 피해는 원주 3건, 홍천·평창·철원·화천 각 1건의 신고가 접수돼 안전 조치했다.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설악산 10곳과 치악산 12곳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또 춘천 5곳, 횡성 2곳, 양구와 화천 1곳씩의 산책로와 원주 등 6곳의 둔치 주차장 6개소도 통제 중이다.
원주의 하상도로 5곳은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북한강 수계 댐들도 수문을 열고 수위 조절에 나섰다.
춘천댐과 의암댐은 각각 초당 1천362t과 1천 510t의 물을 하류로 방류 중이다.
이로 인해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에서 서천리 구간 도로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청평댐과 팔당댐도 각각 초당 1천574t과 1천555t씩을 하류로 흘려보내고 있다.
도는 13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호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3일 0시부터 14일 오전 8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철원 229.5㎜, 화천 광덕산 190㎜, 화천 146.5㎜, 양구 128.5㎜, 북춘천 103.1㎜, 횡성 75.5㎜, 원주 판부 73.5㎜ 등이다.
산지는 인제 칠성고개 108㎜, 양구 해안 104.5㎜, 설악산 67.5㎜, 고성 미시령터널 47.5㎜, 양양 오색 44.5㎜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해안은 고성 현내 43.5㎜ 등을 보였다.
철원 동송의 경우 14일 오전 4∼5시 1시간 동안 51.5㎜의 폭우가 쏟아졌다.
동해안은 오전까지, 내륙과 산지는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내륙·산지 30∼80㎜(많은 곳 중·북부 내륙 120㎜ 이상), 북부 동해안 10∼40㎜, 중·남부 동해안 5∼20㎜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많은 비가 내려 댐 방류량이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천 주변에 사는 주민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은 마을방송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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