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서울시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 보장과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위해 맞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0 09: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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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사진=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 보장과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로 보통의 삶을 지원한다.

 

서울시복지재단이 서울시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와 지난 7월 1일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 보장과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의사소통 관련 정보 및 각종 교육 연계, ▲관련 종사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류, ▲기관 간 각종 사업 홍보 및 연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 장애인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 등 주거서비스사업 지원을 해온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자립생활 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의사소통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원인력들의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재단은 정책개발 및 현장 지원인력 역량 강화를, 센터는 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유형별 맞춤형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도구·서비스 활용, 의사소통 서포터즈 양성 등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협력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가 스스로의 의사와 권리를 쉽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지원하는 인력의 전문성 강화로 서비스 수준까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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