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늘의 사건사고] 부산 진구 한 골목에서 20대 남성 유인해 무차별 폭행한 10대 긴급체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7 0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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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7일  부산진구 한 골목에서 B양과 걸어가던 남성을 목졸라 넘어뜨린 뒤 주먹과 발로 얼굴 등을 기절할때까지 폭행한 10대들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4km 지역,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아파트,경남 통영시 광도면 안정공단 내 세워진 승용차,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가구단지,부산 사상구 모라동 한 도로 등에서 지진·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부산 진구 한 골목에서 20대 남성 유인해 폭행한 10대 긴급체포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군, B양 등 10대 3명을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27일 0시 40분경 부산진구 한 골목에서 B양과 걸어가던 남성을 목졸라 넘어뜨린 뒤 주먹과 발로 얼굴 등을 기절할때까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현금과 휴대전화를 강탈한 혐의를 받는 이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한 이후 서면 광무교 교차로 부근에서 경찰에게 체포됐다.

조사결과 A군, B양 등은 눈 공개 채팅방에서 즉석만남 글을 올린 후 이를 보고 연락한 20대 남성을 유인해 범행을 저질렀다.

한편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서 규모 3.2 지진...자연지진
기상청은 27일 0시 48분 43초 함북 길주 북북서쪽 44km 지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41.33도, 동경 129.1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서울 강남구 한 아파트 지하 1층서 불... 36분만에 진화
27일 오전 6시 51분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소재한 9층짜리 아파트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났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은 차량22대와 인력72명을 투입해 36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이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통영 안정공단 공터서 승용차 화재... 인명피해없어
27일 오전 7시 56분경 경남 통영시 광도면 안정공단 내 세워진 승용차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차량 내부에는 사람이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가구단지 주차장서 1톤트럭 추락...1명사망· 2명부상
27일 오전 8시 38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가구단지 한 건물 3층 주차장에서 1톤 포터 트럭이 주차장 외벽을 들이받고 15~20m 높이의 건물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운전자 A씨가 심정지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트럭 적재함에 탑승하고 있던 외국인 근로자 2명도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사상구 모라동 한 도로서 5중 추돌사고 ...1명 부상
27일 오전 8시 45분경 부산 사상구 모라동 한 도로에서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14.5톤급 화물차량이 앞서가던 승용차 경차 등 5대를 잇따라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이 화물차량은 도로에 있던 교각을 들이받으면서 제동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탑승하고 있던 1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화물차량의 제동 장치를 확인 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경북 김천시 감문면 광덕리 한 저수지서 50대 男 물에 빠져사망
27일 오전 9시 57분경 경북 김천시 감문면 광덕리에 소재한 한 저수지에 사람이 물에 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소방구조대는 50대 남성을 구조했다.

저수지 물위에 엎드린 채 발견된 50대 남성은 심정지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청주시 연제저수지서 수초제거하던 나룻배서 불... 인명피해없어
27일 오전 11시 3분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연제 저수지에서 수초를 제거하던 배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10여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수초제거 작업자들은 동료의 도움을 받아 탈출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영도구 하리항 갯바위서 60대 낚시객 구조... 병원이송
27일 오후 1시 55분경 부산 영도구 하리항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실족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해경은 A씨를 구조해 미리 대기 중인 119구급차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구조 당시 머리를 다친 A씨는 사고의 충격으로 기억상실 증세가 있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경북 구미 형곡동 길가서 칼부림...1명부상

27일 오후 4시10분경 경북 구미시 형곡동 길가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남성 1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자세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소재 광교복합체육관에서 감전사고...1명부상
27일 오후 4시 40분경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소재 광교복합체육관에서 30대 작업자가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왼쪽 팔다리에 감각이 없는 상태로 이송됐다.

이날 사고는 체육관 정전으로 인해 전기실 메인 패널 수리를 하던 작업자 A씨가 2만 2천볼트 전압에 감전되면서 발생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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