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늘의 사건사고] 남해고속도로 창원방향서 25톤 트럭 두대 추돌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2 09: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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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2일 남해고속도로 창원방향 2.1km 부근서 25톤 트럭 두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단독주택,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지산리 한 도로, 인천 남동구 남촌동 한 비닐하우스,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한 도로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트레일러 추돌사고 현장 (사진=경남소방본부)

 


◆남해고속도로 창원방향 2.1km 부근서 25톤 트럭끼리 추돌... 1명경상


12일 밤 0시 24분경 경남 김해시 삼문동 남해고속도로제2지선 창원 방향 2.1㎞ 부근을 달리던 25톤 트레일러 두 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앞에서 달리던 25톤 트레일러 운전사 50대 A씨가 경상을 입었고, 추돌 여파로 트레일러 2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화재 발생 20여분 만에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진압됐다.

한편 경찰은 음주나 과속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부산진구 개금동 단독주택서 불...1명사망

12일 새벽 2시47분경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세입자 60대 A씨가 숨졌다. 불은 집기류 등을 태워 16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에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를 위해 합동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서 25톤 트레일러 전도...1시간 정체

12일 오전 5시경 충북 음성군 감곡면 문촌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에서 25톤 트레일러가 왼쪽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화물칸에 적재된 빈 컨테이너가 도로 갓길 쪽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사고 수습을 위해 대형 크레인이 동원되는 등 일대 구간이 1시간 가량 정체를 빚었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졸음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북 청주서 SUV차량끼리 정면충돌...1명 사망· 1명 중상

12일 오전 5시 10분경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지산리 한 도로에서 SUV끼리 정면 충돌해 50대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이날 사고로 운전자 5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다른 차량 운전자 70대 B씨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인천 남동구 비닐하우스서 불... 1시간여만에 진화

11일 7시 56분경 인천시 남동구 남촌동에 있는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비닐하우스 4개 동이 전소하고 1개 동 일부와 1t 화물차 2대 등이 소실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한도로서 25톤 화물차 –덤프트럭 충돌... 맥주병 600개 쏟아져 도로통제

12일 오전 8시 45분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의 한 도로에서 25t 화물차와 덤프트럭이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인근 차로에 있던 승용차를 덮쳤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다쳤고, 화물차에 실려있던 병맥주 600여개가 도로 위로 쏟아졌다. 이에 따라 한동안 일대 교통이 통제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해 고무가공 공장서 지게차 전복...1명사망

12일 오전 10시 6분경 경남 김해시 생림면의 한 고무가공 공장에서 60대 A씨가 자신이 몰던 2.5톤 지게차에 깔려 숨졌다.

 

A씨는 작업을 마친 후 공장 내 다른 건물로 이동하기 위해 공장 사이 내리막길을 후진으로 운행 중이었다. 그러다 지게차가 좌측으로 전복되면서 A씨가 지게차에 깔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지게차에 화물이 실려있지 않았기 때문에 경찰은 이번 사고를 운전 부주의에 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해당 지게차가 평소 잘 쓰이지 않던 차량이었기 때문에 기계적인 결함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공장은 근로자 수가 58명이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한편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이 공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충남 금산 군북면 고물상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12일 오전 10시33분경 충남 금산군 군북면의 한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소방대원 등 인력 150여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다행히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한 뒤 자세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용인 에버랜드 내 나무 모양 조형물서 불...인명피해 없어

12일 오전 11시 12분경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광장에 설치된 나무 조형물 ‘매직트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장비 14대, 인원 44명을 투입해 오전 11시 35분쯤불을 진압했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철원 군부대 사격장서 산불...약2시간만에 진화


12일 오전 11시 26분경 강원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한 군 사격장에서 산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 등은 헬기 5대 등 장비 15대, 진화대원 등 93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시 15분경 주불 진화를 마치고 남은 불씨를 진화하고 있다.

한편 산림당국은 포사격 훈련 중 산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불을 완전히 진화하는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여수서 초등학교 체육관 구조물 무너짐사고...14명경상

12일 낮 12시 20분경 전남 여수시 문수동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 구조물이 무너져 교사와 학생 1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수소방은 초등학교 체육관의 천장 내부 마감재 일부가 바닥으로 쏟아지면서 교사 1명과 학생 13명이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무대 주변에서는 교사와 3학년 학생이 수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학교 측과 체육관 시설 공사 업체를 대상으로 정확한 원인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경남 합천 가야면서 산불...1시간만에 진화

12일 오후 1시48분경 경남 합천군 가야면 죽전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장비 13대, 진화대원 65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1시간 만인 이날 오후 2시48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한편 산림 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발생원인, 피해면적 및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여수 한 조선소서 선박 제조작업 중 불... 1명중상 · 2명 경상

12일 오후 4시17분경 전남 여수시 신월동 한 조선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장 작업자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인력 29명과 장비 1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5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불은 현장 관계자들에 의해 초기 진화됐으나, 선박 제조를 하던 작업자 3명(1명 다리 3도 화상, 2명 안면부 2도 화상)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조선소 내부서 선박 제조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육류가공 공장 창고서 불...16분만에진화


12일 오후 4시35분경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 한 프렌차이즈 업체 육류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에 의해 1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주방 일부가 타고 그을렸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주방에서 고기 굽는 실습을 마친 이후 불이 났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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