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 산불 22시간만에 주불 진화... 주택 1채·농막 1채 소실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8 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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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밤 9시 21분경 전북 무주군 부남면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져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북 무주군의 한 주택에서 발생해 야산으로 확산한 산불에 주불이 진화됐다.

27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산림청에 따르면 26일 밤 10시경 전북 무주 산불 진화율이 100%에 도달했다.

불이 발생한 지 22시간여 만이다.

무주 산불의 산림영향구역은 93㏊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 1채와 농막 1채가 소실됐다.

산림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및 산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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