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한 지하 1층짜리 다세대주택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6 10: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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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한 지하 1층짜리 다세대주택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삼전동 음식점 주차장, 충남 논산시 내동, 경남 진주시 하대동 한 음식점,인천 연수구 송도동 사거리 등에서 사건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로고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한 다세대주택 지하 1층서 불...1명중상
25일 저녁 7시 41분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한 지상 3층, 지하 1층짜리 다세대주택의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A씨는 팔, 다리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흡입하는 등 중상을 입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삼전동 음식점 주차장서 만취 상태로 운전한 30대 女 아나운서 적발
서울 송파경찰서가 30대 여성 스포츠아나운서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5일 밤 9시경 서울 삼전동 음식점 주차장에서 혈중알콜농도 면허취소를 웃도는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가 주차장 입구를 가로막고 있어 이를 이상하게 여긴 다른 운전자가 경찰에 신고해 덜미가 잡혔다.

A씨는 경찰에 "대리운전 기사를 부려려다 차를 이동시켰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 논산시 내동서 5중 추돌사고...4명경상
25일 밤 9시 40분경 충남 논산시 내동에서 SUV차량이 차량 5대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차에 있던 4명이 가벼운 부상을입었다.

A씨는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진주시 하대동 한 음식점서 불... 2시간 30분만에 완진
26일 0시 45분경 경남 진주시 하대동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음식점 내·외부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앞을 지나고 있는데 주방 쪽에서 불이 치솟는 것을 봤다는 최초 신고자의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사거리서 보행자 치임사고...1명사망
26일 오전 9시 47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동 사거리에서 굴삭기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출근 중이던 30대 B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사망했다.

조사결과 A씨는 정상 신호를 받아 직진했지만 굴삭기의 느린 속도 탓에 횡단보도를 지나치기 전 보행자 신호가 켜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인근 공사장에서 근무하는 굴삭기 기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CCTV 등을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한 뒤 A씨의 구속영장 싡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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