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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청군 지역 산불을 진화하고 있는 산림청 헬기 (사진=산림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산림당국이 나흘째 접어든 경남 산청과 김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1일 발생한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산불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진화율 88%를 보인다.
산림당국은 이날 오전 일출 직후부터 헬기 32대를 차례로 투입해 공중 진화에도 나선다.
현재 산불현장에는 초속 1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대형산불이 닷새째에 접어들면서 산불영향구역은 1천557㏊로 확대됐다.
전체 화선 54㎞에 남은 불 길이는 7㎞다.
지난 22일 발생한 김해 산불은 오전 7시 기준 진화율 99%를 나타낸다.
산불영향구역은 97㏊다.
전체 화선 6㎞ 중 진화해야 할 불 길이는 0.06㎞가 남았다.
산림당국은 김해 산불의 경우 이날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가용자원 투입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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