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0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고 있던 40대 B씨를 여러 차례 찔러 다치게 한 50대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북 영주시 상망동, 광주 동구 지산동 지산유원지 인근 식당,서울 종로구 홍지문터널 등에서 사고 ·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 ▲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
◆전북 전주서 술마신 후 자고 있던 동료를 흉기로 찌른 50대 입건
전북 전주덕진경찰서가 동료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50대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30일 새벽 1시 50분경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고 있던 40대 B씨를 여러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일용직 근로를 하는 사이로, 이 아파트에서 함께 거주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B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머리와 어깨 등을 크게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밤에 함께 술을 마신 뒤 만취해 잠이 들었다가 A씨가 갑자기 일어나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주서 산사태.. 주택매몰 ...14개월 아기 사망
30일 새벽 4시43분경 경북 영주시 상망동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토사가 밀려와 3대가 함께 살고 있는 주택 1채가 매몰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이 일가족 10명 중 9명은 구조했으나, 14개월 된 여아 1명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현장에서 2시간가량 구조 작업을 벌였다. 구조작업에는 포크레인 5대와 인력 110여명이 투입됐다.
이어 오전 6시40분경 토사 속에서 14개월 여아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구조된 가족 9명은 인근 경로당으로 옮겨졌으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심리상담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산사태로 인해 15세대 주민 43명이 대피했다.
◆광주 지산유원지 인근 식당 담장 무너짐사고...인명피해없어
30일 오전 5시 37분경 광주 동구 지산동 지산유원지 인근 식당 담장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거나 건물 구조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한편 소방 당국과 광주시는 최근 많은 비가 내리며 담장 축대가 무너진 사고로 판단하고 안전 조치 중이다.
◆서울 홍지문터널서 차량화재... 인명피해없어
30일 낮 12시14분경 서울 종로구 홍지문터널 홍은IC에서 정릉IC 방향 약 600m 진입 구간 1차선에 있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107명과 장비 27대를 동원해 낮 12시46분경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1명은 자력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방 관계자는 “엔진부 쪽에서 문제가 있어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