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다세대주택 2층 작은방서 전기자전거 배터리 폭발 화재... 7명 연기흡입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1 09: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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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5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서 전기자전거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주방이 불에 탔다. (사진=부천소방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경기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5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서 전기자전거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1일 0시 32분경 경기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5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 작은방에서 전기자전거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30대 여성 등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른 주민 7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인 2층 거주자는 “자려고 방에 누웠을 때 작은방에서 ‘탁탁’하고 무언가가 터지는 소리가 났다”며 “밤 8시경 전기자전거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한 뒤 분리해뒀는데 폭발했다”고 119에 신고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4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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