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늘의 사건사고] 경남 통영시 한산면 동좌항 인근 해상서 1톤급 가두리양식선 전복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0-31 09: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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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1일경남 통영시 한산면 동좌항 인근 해상에서 1톤급 가두리양식선 A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남해고속도로 칠원분기점 인근 도로,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약 18km 해상, 서울 지하철 3호선 약수역,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광전리의 한 강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전복된 가두리양식선 모습 (사진=통영해경)


◆경남 통영 한산도 인근바다서 1톤 선박 전복... 1명구조
31일 0시 36분경 경남 통영시 한산면 동좌항 인근 해상에서 1톤급 가두리양식선 A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작업을 완료하고 입항하던 중 연안선망어선 B호 선단의 그물 사이를 지나가다가 B호가 설치한 줄에 걸려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선원 80대 C씨는 B호에 의해 구조됐으며 타박상 및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복된 배에는 C씨 혼자 탑승하고 있었다.

한편 해경은 선박관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남해고속도로 칠원분기점서 트레일러- 트럭 추돌... 인명피해없어
31일 새벽 2시 10분경 경남 함안군 칠원읍 남해고속도로 칠원분기점 인근에서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윙바디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트레일러의 브레이크 시스템이 잠기면서 트레일러가 2차로 중 1개차로를 점유한 상태로 멈춰섰다.

사고 현장에 견인차가 출동해 견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전 6시 50분 현재 사고 현장 주변 2km 구간에서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오전 6시 40분경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 남해고속도로 칠원분기점~함안 1터널 인근이 교통사고로 극심한 정체 중”이라며 “국도 등으로 우회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도 춘천 우도동서 승용차 소양강으로 추락... 1명사망
31일 새벽 2시 15분경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에서 마세라티 승용차가 소양강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마세라티 운전자 20대 A씨가 사망했다. 

 

이날 사고는 강물에 추락하기전 앞서가던 BMW승용차와 추돌 후 소양강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차귀도 인근 해상서 어선 화재... 인명피해없어
31일 새벽 4시 14분경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약 18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연승어선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배에 올라 선원 2명과 화재를 진화했다.

A호 선원 9명 중 7명은 인근 어선, 2명은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해경에 의해 오전 6시11분경 진화됐다

해경은 해양오염 여부 등을 확인한 후 A호를 예인해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3호선 상행선 15분동안 지연...‘선로전환기문제’

31일 6시 55분경 서울 지하철 3호선 약수역에서 신호이상으로 출근길 상행 방향 열차 운행이 15여분 동안 지연됐다.

약수역 상행선 신호 오작동문제는 오전 7시 26분을 기해 복구됐다.

고장은 30여분간 이어졌지만, 서울교통공사 직원의 수신호 조치로 실제 지연시간은 15분으로 줄었다.

열차는 현재 양방향 정상운행 중이다.

출근길 승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갑자기 발생한 문제로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 측은 “선로전환기가 불일치 장애를 일으켜 신호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말했다.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광전리의 한 강에서 60대 남성 이틀만에 숨진채 발견
31일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광전리의 한 강에서 6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날 강에 그물을 치러 나간 A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과 경찰은 수색 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7시 42분경 물 속에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시 서구 경서동 중봉지하차도 김포방면 입구서 화물차- 높이제한봉 충돌...주변통행 통제
31일 오전 8시 39분경 인천시 서구 경서동 중봉지하차도 김포방면 입구에서 화물차가 주행중 높이 제한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높이 제한봉이 파손되면서 추락 위험성이 있어 인천시설공단 등 관계기관이 주변 통행을 통제하고 철가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해당 도로의 높이 제한 4.3m 보다 높게 적재물을 실은 화물차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동래구의 한 아파트 20층 자택서불... 인명피해없어

31일 오전 9시59분경 부산 동래구의 한 아파트 20층 A씨의 자택에서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A씨와 옆집 거주자 1명 등 2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집 내부 등을 태워 37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도원리서 트럭터에 다리 말려들어간 60대 중상
31일 오전 10시 45분경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도원리에서 깨를 터는 작업중이던 60대 A씨가 인근에서 밭갈이 작업을 하고 있던 트랙터 로터리에 다리가 말려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구조대는 중상을입은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해 대동터널서 화물차-승용차 추돌... 1명부상
31일 오전 11시 50분경 경남 김해 대동터널의 1차로를 달리던 2톤 화물차가 정차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14분만에 불을 진화했고 오후 1시 15분경 2개 차로가 통제에서 해제됐다.

당시 승용차가 고장나 터널 끝부분 1차로에 멈춰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30대 화물차 A씨는 정차중인 사실을 몰라 추돌했고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승용차 운전자 60대 B씨는 당시 하차한 상태여서 부상을 입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화물차 운전사가 고장으로 정차해있던 승용차를 미쳐 보지못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설악산 한계삼거리 중정방향 약 2km 지점서 등산하던 60대 의식잃고 헬기이송
31일 낮 12시 13분경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 설악산 한계삼거리 중정방향 약 2km 지점에서 일행 3명과 등산중이던 6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일행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해당 지점으로 헬기를 급파해 이날 오후 1시 24분경 심정지로 의심되는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평소 천식을 앓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강원도 영월군 중동면 화운리서 콩 탈곡기에 손끼인 60대 사망
31일 낮 12시 32분경 강원도 영월군 중동면 화운리에서 60대 A씨가 콩 탈곡 작업을 하던 중 탈곡기에 손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 입구 인근서 트레일러끼리 추돌... 극심한 정체
31일 오후 1시 10분경 경남 함안군 칠원읍 남해고속도로 창원 1터널 입구 인근에서 부산방향으로 달리던 25톤 트레일러가 앞에있던 또 다른 25톤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뒤에있는 트레일러 운전기사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여파로 현재까지 부산방향 전 차로에 걸쳐 약 5km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현장을 수습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용산 대통령실 앞서 “흉기난동” 부린 70대 男 체포...2명부상
서울 용산경찰서가 대통령실 앞에서 경찰관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린 70대 남성 A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체포했다“라고 말했다.

A씨는 31일 오후 1시 20분경 흉기를 꺼내들고 대통령실 정문앞을 배회했다. 대통령실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202경비단 소속 경찰들이 A씨를 제압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배와 팔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범행 동기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를 마치는대로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한 15층 아파트 7층서 불... 10여분만에 진화
31일 오후 2시 2분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한 15층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0대와 인력 60여명을 투입해 10여분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민 2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한 주택서 불... 40여분만에 진화
31일 오후 2시32분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보성군 율어면 한 야산서 불... 1시간 18분만에 진화
31일 오후 3시 33분경 전남 보성군 율어면 한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산람당국에 의해 1시간 18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임야 0.01ha가 타거나 그을렸다.

한편 산림당국은 주변 주민이 논에서 농작물을 태우던 중 산으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남태령 전원마을 비닐하우스촌서 불... 1명사망
31일 저녁 7시44분경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남태령 전원마을 인근 비닐하우스촌(판자촌) 비닐하우스 1개 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남성으로 추정되는 1명이 숨졌다.

불은 비닐하우스 1개 동을 전부 태우고 약 1시간 43분 만인 밤 9시27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경찰은 이 비닐하우스 거주자 3명 중 현재 소재 파악이 되지 않는 남성 1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고인의 정확한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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