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경기도 양주시 한 조명커버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인천 중구 운남동 4층짜리 빌라, 대구시 달성군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 전남 담양군 담양읍의 한 도로,경남 창원시 진해구 태평동의 5층짜리 공동주택,전남 해남군 북평면의 한 컨테이너 창고 등 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기소방재난본부 로고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
◆경기도 양주시 한 조명커버 생산 공장서 불... 2시간 44분만에 진화
21일 밤 11시 35분경 경기도 양주시 한 조명커버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동과 내부 설비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22일 0시 15분 초진에 성공했다. 이어 화재 발생 2시간 44분만인 새벽 2시 19분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인천 중구 운남동 4층짜리 빌라서 불... 5시간만에 진화
22일 0시 11분경 인천 중구 운남동 4층짜리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외벽과 4층 상당 부분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72명과 펌프차 등 장비 29대를 투입해 5시간여만에 불을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빌라 외벽과 4층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고 있었다”라며 “최초 발화지점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달성군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서 끼임 사고...1명 사망
22일 0시 15분경 대구시 달성군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끼임사고가 발생했다.
지게차 운전자인 A씨는 지게차에 자재를 싣고 후진하던 중 철골 구조물에 부딪힌 뒤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몸이 끼이는 바람에 사고를 당했다.
A씨를 발견한 동료가 심폐소생술을 하고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사고가 난 공장은 상시 근로자 수가 50명 이상인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사업장이다.
노당당국은 회사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관련 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담양군 담양읍의 한 도로서 제설차량서 불... 27분만에 진화
22일 새벽 2시 58분경 전남 담양군 담양읍의 한 도로에서 제설작업 중이던 제설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운전자 A씨가 긴급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타이어와 브레이크 라인 등 해당 차량 일부가 불에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대원 25명을 투입해 27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뒷바퀴 윤활유에서 문제가 시작돼 과부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태평동의 5층짜리 공동주택서 불... 19분만에 진화
22일 새벽 3시 19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태평동의 5층짜리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빌라 3층 세대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고 3층과 5층에서 연기를 흡입한 4명을 포함해 5명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 당시 공동주택에 있던 거주자 12명은 출동한 소방당국이 구조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9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는 공동주택 2층에서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한 중소기업의 기숙사로 사용중인 2층 세대에서 거주하는 여성이 사용하는 방에 향초를 피우고 자다 침대와 옷가지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공동주택 2층의 화재 발생 세대 내부 66㎡와 생활 집기가 타고 주택 1~5층 계단실 100㎡가 그을려 소방추산 2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화재 발생 세대 거주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남 창녕군 대합면의 복합건축물 2층서 불... 1명사망
22일 오전 8시 37분경 경남 창녕군 대합면의 복합건축물 2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가정집 용도로 사용하는 2층 부엌에서 60대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불은 건물 41.4㎡와 가재 도구 등을 태우고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해남군 북평면의 한 컨테이너 창고서 불... 52분만에 진화
22일 오전 10시 43분경 전남 해남군 북평면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컨테이너 창고가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52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청령포 선착장서 관광용 보트 고립...3명 무사구조
22일 낮 12시 33분경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청령포 선착장에서 운전자1명과 관람객 2명 등 총 3명이 탄 수송용 보트가 얼어붙은 강물에 고립됐다.
구급대원은 보트를 활용해 40여분만에 3명을 모두 구조했다.
이들 모두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 광산구 두정동의 한 주택 창고서 불...33분만에 진화
22일 낮 12시 49분경 광주 광산구 두정동의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창고가 일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소방대원 3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3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수원역 2층 버스환승센터서 버스사고...1명사망· 17명부상
22일 오후 1시 27분경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2층 버스환승센터에서 시내버스가 시민 다수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 승객 등 15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규명을 위해 현재 버스에 부착된 블랙박스를 회수해 조사하기로 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운전자 A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사고 충격으로 정확한 진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사고 현장에 스키드마크와 바닥도 얼지 않았다는 점에서 운전 미숙 또는 버스 결함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수습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 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서 장애인 선수 탑승한 버스서 불...인명피해없어
22일 오후 1시 48분경 서울 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인제졸음쉼터에서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들과 보호자 등 28명이 탄 버스 난방장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60대 운전자 A씨가 소화기로 불은 진화해 크게 번지지 않았다.
이들은 동계훈련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화재를 겪었으며 홍천소방서 대형버스를 타고 홍천휴게소까지 이동한 뒤 다른 버스를 이용해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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