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전북 진안군 진안읍 한 2층 건물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1 1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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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1일 전북 진안군 진안읍 한 2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연도 남쪽 약 2.7km 해상, 경남 양산시 남부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서울 광진구 한 다세대주택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안양종합운동장 앞 도로,육군 제 32사단 훈련장 등에서 사고·사건 등이 발생했다.

▲전북 진안군 진안읍 한 2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전북 진안군 진안읍 한 2층 건물서 불... 인명피해없어
20일 저녁 7시 34분경 전북 진안군 진안읍 한 2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분만에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탄가스가 폭발해 불이 난 것 같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연도 해상서 화재 발생 어선 예인중 침몰...승선원 모두 구조
21일 새벽 2시 35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연도 남쪽 약 2.7km 해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항 포구로 예인되던 7톤급 연안자망 어선이 침몰했다.

이 어선은 전날 밤 11시 9분경 거제시 장목면 저도에서 남동쪽으로 약 1.8km 떨어진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3명은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다.

해경은 해군 소방 등이 화재를 진화한 후 재발화 방지를 위해 이 어선을 예인하다가 침몰했다고 전했다.

해경은 현장 주변에 위치 부이를 설치하고 해양오염 등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침몰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경남 양산 남부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서 오토바이 도로 연석 충돌...1명사망· 1명경상
21일 새벽 3시 4분경 경남 양산시 남부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가 도로 우측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대학생 운전자가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동승자 B씨도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광진구 한 다세대주택서 흉기찔린 남녀 발견... 1명사망
21일 새벽 5시경 서울 광진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여성 A씨와 남성 B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발견 당시 사망한 상태였고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B씨의 신고르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안양종합운동장 앞 도로서 가스 누출... 인명피해없어
21일 오전 9시 13분경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안양종합운동장 앞도로에서 가스분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가스누출은 43분만에 배관 차단으로 완전히 멈췄다.

소방당국은 10시 10분 비상 발령을 해제하고 현장을 정리했다.

이날 사고는 굴착기 작업 중 도로 가스 배관이 파손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 32사단 훈련장서 수류탄 폭발사고... 1명사망· 1명부상
21일 오전 10시경 충남 세종시에 위치한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중 수류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간부1명과 병사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훈련병은 사망했다.

간부는 응급치료 중에 있으며 현재 의식은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훈련병이 수류탄을 투척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남양주시 수석동 강변북로 서울 방향 도로서 트레일러-버스 추돌...9명 부상
21일 오전 11시 40분경 경기 남양주시 수석동 강변북로 서울 방향 도로에서 트레일러가 정차 중인 광역버스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9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항온항습기 제조공장서 불...25분만에 완진
21일 오전 11시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항온항습기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협력업체 직원인 60대 남성 1명이 기름증기로 인해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서구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서 1톤 화물차 운전석 지붕 올라 작업하던 추락한 60대 나흘 만에 사망
21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7시 36분경 인천시 서구의 한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1톤 화물차 운전석 지붕에 올라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2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다가 사고 나흘만인 21일 사망했다.

A씨는 화물차 운전석 지붕에서 적재물이 날리지 않게 하기 위한 그물망을 설치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작업 중 확보해야 할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에 대해 확인할 계획”이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도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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