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5일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점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주택, 충남 홍성읍 한 목조주택,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수기리 43번 국도, 충남 공주 반죽동의 한 상가주택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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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위치도 (사진=기상청) |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점서 규모 2.0 지진
24일 저녁 7시 12분경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점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6도, 동경 129.1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8㎞이다.
계기 진도 1의 지진은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된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주택서 불... 1명사망· 1명 부상
24일 밤 8시 30분경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80대 남성 A씨가 사망했으며 80대 여성 B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홍성읍 한 목조주택서 불... 1명 부상
24일 밤 10시 9분경 충남 홍성읍 한 목조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집기류 등 내부 60여 ㎡를 모두 태우고 1시간 1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90대 여성 A씨가 손과 등에 1~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 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한 4층 다세대주택서 불... 20여분만에 진화
25일 오전 6시 4분경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층에 거주하던 10대 후반의 여성 A양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A양은 병원에서 호흡을 되찾았으며, 곧 상급 병원으로 이송돼 계속 치를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1층에서 1명, 3~4층에서 3명 등 4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한편 경찰은 "양초를 켜놓고 잠들었다"러눈 1층 주민의 진술에 따라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수기리 43번 국도서 4중추돌사고...3명부상
25일 오전 6시 37분경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수기리 43번 국도 수원 방향 수기지하차도 부근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사고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50대 남녀 3명이 가슴 부위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출근 시간대 현장 주변 도로가 극심한 정체 현상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수습하고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충남 공주 반죽동의 한 상가주택서 불... 인명피해없어
25일 오전 9시경 충남 공주 반죽동의 한 상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상가건물 2층이 전소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6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올림픽공원 수변무대 훼손... 경찰 수사착수
서울 송파경찰서가 25일 오전 9시경 "올림픽공원 수변무대가 낙서로 훼손됐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
올림픽 수변무대의 계단식 좌석과 뒤편 타일벽면에는 빨간색 스프레이로 "돼지"등 한글과 영어가 섞인 낙서 약 10여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바탕으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한 교차로서 6중 추돌사고...15명 부상
25일 오전 9시 55분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의 한 교차로에서 팰리세이드 차량이 좌회전 신호를 받고 있던 SUV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팰리세이드 차량이 건너편에 있던 광역버스와 승용차들을 연달아 추돌하면서 전복돼 6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팰리세이드 운전자인 30대 남성 A씨가 중상을 입고 다른 차량 운전자와 버스 승객 등 1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광역버스에는 운전기사를 포함해 모두 3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원도 비닐하우스 곳곳서 화재 잇따라
25일 10시 8분경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비닐하우스 82㎡를 태우고 40분만에 진화됐다.
같은 날 오전 9시경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내대리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돼지 3마리가 소사하고 돈사 99㎡가 일부 소실됐다.
각각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 율랑동의 한 이면도서 자전거타던 70대 주차된 트럭에 머리 부딪혀 사망
25일 오전 10시 14분경 충북 청주시 율랑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70대 A씨가 넘어지면서 주차된 1톤 트럭에 머리를 부딪혔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A씨가 경사로를 오르다 뒤로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군산시 미룡동 한 신축아파트 공사현장서 불... 40여분만에 진화
25일 오전 10시 25분경 전북 군산시 미룡동 한 신축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단열재 부착작업을 하다 부품을 잘못 사용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전시 중구 대사동 보문산 일원서 산불... 30여분만에 진화
25일 오전 10시 40분경 대전시 중구 대사동 보문산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장비 17대와 진화인력 49명을 투입해 3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한편 산림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한 접착제 제조공장 단열재 보관창고서 불... 인명피해없어
25일 오전 10시 49분경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한 접착제 제조공장의 단열재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단열재를 보관중인 가설 건축물 창고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4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수원 장안구청 주차장서 승용차 청사외벽으로 돌진...인명피해없어
25일 오전 11시 45분경 수원특별시 장안구청 주차장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 2대와 충돌한 뒤 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의 차량과 주차된 차량, 주차장 표지판과 청사 외벽이 일부훼손 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구청에서 민원 업무를 본 뒤 차를 몰고 나오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경찰조사에서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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