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2일 서울 광진구 한 식당에서 대마 젤리를 먹은 남성 4명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한 남양주 한 주거지, 인천 남동 구월동, 전남 광양시 광명동 한 아파트 1층 야외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SUV 차량,경기도 부천시 중동 도로,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서귀포항 8부두 앞 해상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서울 광진구 한 식당서 대마 성분 든 젤리 먹은 남성 4명 검거
경찰이 대마성분이 함유된 젤리를 섭취한 30대 남성 A씨 등 4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11일 밤 8시경 서울 광진구 한 식당에서 A씨가 건넨 대마 성분이 든 젤리를 먹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다른 3명에게 "기분이 좋아진다"라며 젤리를 준 것으로 파악됐다.
젤리를 먹고 어지럼증을 호소한 2명이 소방당국에 신고했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관이 경찰에 출동을 요청하면서 이들의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은 A씨 등 2명에 대해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한 결과 대마 양선반응이 나와 긴급체포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2명도 간이시약 검사 결과 대마 양성반응을 보여 경찰이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한 지인 주거지서 가수 박보람 사망... '국과수 사인 조사중'
11일 밤 9시55분경 가수 박보람이 경기도 한 남양주시에 있는 한 지인의 주거지에서 여성 지인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화장실에 간 후 쓰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지인들은 박보람이 화장실에 간 후 나오지 않아 가보니 쓰러져 있어 119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쓰러진 박보람을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밤 11시17분경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인천 남동 구월동서 전기 충격기로 지인 협박한 60대 남성 체포
인천 남동경찰서는 특수감금치상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11일 밤 11시경 인천 남동 구월동에 있는 자신의 집 앞 차량에서 전기충격기를 이용해 50대 여성 B씨를 협박함 혐의를 받는다.
당시 둘은 차량 안에서 말다툼을 했고, A씨가 전기충격기를 꺼내 협박하자 B씨가 차를 빠져나왔다. 실제로 전기충격기가 B씨 몸에 닿기도 했지만 의식을 잃거나 큰 충격을 받지는 않았다.
이 모습을 본 행인이 경찰에 신고했는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보자 A씨가 차를 돌려 도주했다.
하지만 2km 정도 달아나다 결국 교통시설물을 들이받고 차량이 멈춰서면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가 B씨 권유로 돈을 투자했다가 손해를 봤고 이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체포 당시 돈 문제로 겁을 주려 했다고 진술했다"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11일 밤 11시 34분경 전남 광양시 광명동 한 아파트 1층 야외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SUV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SUV차량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해당 SUV 전조등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부천시 중동 도로서 오토바이-11톤 화물차 추돌...1명사망
12일 새벽 3시 20분경 경기도 부천시 중동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11.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사고 당시 화물차는 인근 아파트 진입로에 불법 주차돼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CCTV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의정부 호원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서 불...10여분만에 진화
12일 오전 9시 30분경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승용차 1대가 전소되고 옆 차량은 일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주차된 차량 엔진룸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귀포항 8부두 앞 해상서 60대 추정 남성 시신 발견... 해경 수사중
12일 오전 9시 33분경 서귀포항 8부두 앞 해상에서 신원 미상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해경은 시신을 수습해 인근 병원에 안치했다.
시신은 부패가 진행 중인 상태로 신분증 등 신원을 확인할만한 물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60대 남성으로 추정된다"라며 "신원을 파악하는 대로 사망원인을 조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